목록성심이야기 (8)
소피아 맘
명절 전이라 그냥 가기 뭐해서 집에 들어온 선물세트에서 빼가지고 갔다. 독동 어르신 방문하고 센터에 갔더니 수자원공사 직원분들 분주하게 포장해서 담고 계신다고 들어가지 말라고 ㅠㅠ 끝난 후에 들어가 보니 수고하신 봉사자분들 식사하고 계시고... 쇼핑백에 담아서 어느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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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6. 10:52
현일고 학생과 어르신과의 만남. 일명 사랑고리 혼자 계시는 어르신의 손자, 손녀 되어드리기. 보리떡을 센터에서 가지고 와서 우리가 늘 만나는 장소에서 9:50분에 만나서 각자 헤어졌다. 버스 시간 때문에 조금 늦게 온 혜지 까지 보내고 나니 지현이 할머니 계시지 않는다고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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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0. 15:13
성심요양원에서 선산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큰 잔치가 열렸습니다. 10:30분 부터 시작하는데 미리 오셔서 자리잡고 앉아 계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수녀님의 인사말씀 하신후 돌풍이 불어 놀라게 했지요. 화분까지 넘어지고 ㅠㅠ 일기예보가 맞나 보다 라고 다들 말씀하시네요.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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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8. 23:23
1시에 도착하니 권샘 준비 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날이 더워 시원한 차를 찾는 분이 있었지만 녹차와 연꽃차, 메밀과 우엉을 섞어 차를 우려내었다. 차도 맛이 있는지 우려내면서 간을 본다고 하였다. 차에 대해 모르니 어떤 맛이 좋은 지 몰랐는데 마셔보라고 해서 차의 맛을 보니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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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8. 22:36
[스크랩] 꽃은 마음을 풍요롭게
위 사진은 송정동에서 어느 마당에서 찍은 것 상모동 두산 아파트 베란다에서 겨우내 상추와 쑥갓을 키워서 드셨다고 ㅎㅎ 어느 어르신댁에 방문해서 찍은 사진 들 베란다에 활짝 핀 꽃들이 너무 예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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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10.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