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내가 행복한 사람이 되라.

어슬픈 (엄마, 상담자, 아내, 아줌마들, 봉사자들)이여 당신의 인생을 행복으로 디자인하라!

박목월 시인의 시중에 여기 어슬픈 남편이 있다는 싯구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고 한다.

자살, 외로움 (이면을 들여다 보라)

나의 마음을 보라라. 그리고 마음을 디자인 해 보라.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과 있느냐가 중요하다.

아무리 그랜드캐년에 있다해도 마음이 지옥이면 어떨것 같은가?

라면을 먹든 좋은 사람과 있다면 행복하다.

내가 멋진 사람이 되라. 내가 행복한 사람이 되라.

내가 좋은 봉사자가 되면 행동하는 자는 보너스를 받아 가야 된다.

늘 입가에 미소가 있는 사람이 되라.

머리는 샴푸하고 모자 쓰라고 있는게 아니다. 생각하라고 있다.

행복은 100% 내 생각입니다.

과거에 매여 살지 마라. 미래에 꿈을 꾸며 살아라.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30대에는 욕구충족을 위해 사는게 행복이고, 40대 후반부터는 나의 의미를 찾는 삶을 산다.

과거는 지난시간이고 미래는 오지 않은 시간이다.

 

타인을 헐뜯기 전에 자신을 바로 잡으라.

타인에 대한 비난은 언제나 정확하지 않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 사람의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강물처럼 흐른다.

항상 똑같은 사람일 수 없다.

그러니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해서는 안된다.

내가 판단을 내렸을때 그사람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수도 있다.

               - 마하트마 간디-

차를 타고 가다가 접촉사고가 났다. 어떤반응을 보일것인가?

대부분 분노를 경험하게 된다. 욕이 먼저 나온다는 것이다. 무의식세계에서 부터 올라온다.

인간의 3% 만이 돈에서 해방되어 풍족하게 산다고 한다. 과연 그들은 행복할까?

또 3%만이 공부를 잘해서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정도로 안다고 할때 그들은 행복할까?

행복한 자는 지금 이순간 알아차리면 된다.

행복전도사가 왜 자살을 했을까? 고통을 끝까지 바라볼수 없어서 그런것 같다.

고통을 끝까지 바라 볼 수 있어야 한다.

밀알을 여물게 하는 것은?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도 알맹이는 영글지 않는다.

밀에게 필요한 것은 천둥, 번개, 갈등, 마찰, 시련 이다.

인내가 필요하다.

목소리 톤을 일단 낮추어라.

자식에게 물려주지 말아라 그러려면 공부하는 수 밖에 없다.

회기, 윤회, 업을 물려주지 않게 고리를 단절하라.

꿈이 없는 자는 우울하다.

강사는 안철수씨를 존경한다고 한다.

밥을 사달라면 사주지만 화를 낼수 없습니다 라고 에너지를 빼앗길 수 없습니다 라고 했답니다.

당신도 맞고 나도 맞고 우리 다 맞다.

어떤 대상을 두든 나의 초이스에 문제가 있다.

내 마음에 미움이 있으면 미움이 보인다.

내 마음에 사랑이 있으면 사랑으로 보인다.

내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주위가 보인다.

내가 온전해야 남을 온전하게 할 수 있다.

부모는 영원한 응원가 치어걸이다.

결혼과 함께 이혼, 경제, 중독이다.

결혼전에는 공통적 행복을 찾기때문에 좋은관계를 유지하다가

결혼을 하고나면 비교가 된다.

서로 패턴이 다르다.

행복은 나의 선택입니다.

소통의 매시지는 그를 행동하게 한다.

한번이라도 타인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어라.

상담의 결과는 체인지 하는 것이다.

지혜로워야 한다.

열등감은 내가 인정하지 않으면 내 가슴에 들어 올수 없다.

말보다 행동을 먼저하라.

약속을 잘 지켜라.

~라면 하지말고 지금 신나게 살자.

다음에 는 신뢰를 무너뜨린다.

작은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어라.

모든 갈등은 내입에서 시작된다.

공자는 원칙을 지킨사람이다. (인애)

5년 후에, 10년 후의 내 모습을 생각해서 가슴설레는게 비젼이다.

꿈이 있어야 한다.

내가 원하는 비젼을 찾아라.

담기는 내용물도 중요하지만 틀도 중요하다.

인내하는 단계에서 독립하는 단계로 올라서야 한다.

가장 만만한 사람한테 화내게 되어 있다.

사랑 할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사람은 새로운 환경을 원하고 또 중요하다.

인정받고 싶어한다.

불이나면 불을 끄듯이 화가 나면 화를 끄자.

사람은 틀린것이 아니라 다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