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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믿는 만큼 자란다. 본문
철학하는 상담 자원봉사자
- 우리 아이,믿는 만큼 자란다 -
경남 고성중학교 교장선생님 이용훈
강의 내용 중에서
어려운 농사가 뭐냐는 질문에 자식농사라고 답변하자 아닙니다. 자기농사입니다.
자기농사를 잘지으면 자식농사는 저절로 됩니다.
피드백을 잘 해주면 된다. 라고 하셨다.
또 아이가 100점을 받아서 엄마한테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기쁜마음으로 집에 들어와
엄마 나 100점 받았어라고 했을때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안아주어라.
거기까지 몇명이 백점 받았나?라고 묻지마라. 아이를 기죽이는 말이다. 비교하지 마라.
형제간에도 마찬가지다. 비교는 금물이다.
아이의 기뻤던 마음이 사그라진다.
모든 행동에는 항상 그러하지 않다. 변한다.
할아버지의 경제력과 어머니의 정보력, 아버지의 무관심은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경제력은 아이를 병신으로 만들고, 정보력은 바보로 만든다.
가난을 물려주어라.
책을 읽는 습관을 상속하라. 평생 공부하는 즐거움으로 산다.
책은 집중이 잘되는 아침시간에 읽어라. 잠자기전에는 금물이다. 책을 펴고 5분만 지나면 잠이 온다 수면제다.
혼창통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혼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다. 목표를 이루게 하는 동기부여의 힘 나는 누구냐? 왜 여기 있느냐?
혼으로 철학을 얻었으면 창으로 실천력을 옮겨라. 에디슨은 99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1번 성공했다.
창의력이다. 오만가지 생각 하는 중에 실천에 옮기는 것은 없다. 체험학습이 중요하다.
통은 혼을 공유할 수 있는 힘이다.
상담은 소통이 기본이다. 경청과 피드백이 중요하다.
혼 : 책을 통해서 생각을 바꾸고
창 : 행동으로 옮기고 세상을 변화시켜라.
통 : 라포형성이 소통의 힘이다.
여자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같은 여자도 마음을 모르는 사람 많다. 속이 터진다. 여자의 마음을 읽어라.
남편이 잘하는 것만 이야기하라!
잘생겼다고 말할때 얼굴만 잘생긴게 아니라 봉사도 잘한대요. 이렇게 칭찬하면 더 좋겠지요.
성적이 가가가가가양 일때 못했다고 꾸짖을게 아니라
너는 한과목에 집중하는구나! 라고 하면 다음에는 두과목에 집중하게 된단다.
물건을 사왔을때도 정말 잘 샀다. 대단한 안목이다 라고 긍정적인 것만 이야기하라.
사람은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기에 좋은점만 이야기해 주어라.
철학이 없기 때문에 잔소리한다.
여자는 소통의 달인이다..
반면 남자는 먹통이다.
남자는 여자 못따라간다.
여자는 남자의 마음을 다 읽는다. 속여지는게 아니다.
이름없는 꽃은 없다.
다만 우리는 그 이름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아이를 행복하게 해줘야 겠다.
관찰하고 지금. 미래를 보지마라. (이래서 어디 장가가겠나?)
아이들은 조회시간에 훈화 들을 생각안한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상" 하니 박수를 막 치더라.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욕심이 없어야 한다.
일대일로 이야기해야 듣는다.
요즘아이들은 숙달이 되어 있지 않다.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해야 한다.
급식소에서 아이들에게 김치배식을 하면서 이름표를 보고 ㅇㅇ야 사랑해 하면서 이야기 해준다고 ...
재능없이 태어난 아이는 아무도 없다.
자기재능의 5~10%도 사용하지 못한다.
너 이래서 인간되겠나? 라는 말은 모독하는 것이다.
재능을 모르기 때문에 고생하는거야
일찍 재능을 발견하면 칭찬해준다.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절대 잘되지 않는다.
재능이 언제 나올고 생각하니 웃음이 나온다.
나쁜짓 하지만 참고 기다려줄께
공부잘하는 아이는 가만히 놔둬도 잘한다.
쓰레기통이 되어주어라. 들어주는게 좋다.
꽃은 봄에만 피는 것이 아니다. 가을에도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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