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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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월의 시작

데레사짱 2008. 5. 1. 18:42

오월의 첫날이다.

뭔가 좋은일이 있을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온다.

하지만 꼬여있는 일이 많아서 인지 풀어야 할 일도 많다.

내삶이 구미에 내려오면서 계속 꼬이기 시작한 일들...

소피아가 태어나면서 하나 둘 풀려 나가는 느낌이다.

우리집의 귀염둥이 재주꾼 사랑스런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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