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맘

울릉도 본문

이곳 저곳

울릉도

데레사짱 2024. 5. 30. 23:46

처음 간 울릉도
공기 좋고 물맑고
중앙선이 없다.
꼬불꼬불 산비탈길 운전사의 솜씨에 놀란다.
아슬아슬 차가 부딪힐까봐
선상 한바퀴 도는 동안 파도에 속이 울렁거려
안하던 멀미까지ㅠ

'이곳 저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타임  (0) 2024.04.24
울산 대왕암을 소피아와  (0) 2024.02.14
수석박물관의 나주곰탕  (0) 2023.09.03
해뜨락 공원  (0) 201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