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엄마랑 찍은 몇 안 되는 사진 중에
내가 가장 좋아 하는 사진이다.
이 사진을 보면 엄마의 사랑이 찡~하게 느껴만 진다.
지금도 생각하면 울 어무니..
나 정해만 사랑하는것같아
소중한인연 메두사여행방 블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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