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맘

2012년 4월 3일 오전 02: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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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3일 오전 02:13

데레사짱 2012. 4. 3. 02:16

자야 되는디 못자고 있다. 낮에 커피 두잔이 이렇게 힘들게 될 줄이야 ㅠㅠ
어르신이 타주신 커피 사양 못하고 마신게 죄여 흑흑.
종일 다녀야 되는디 어쩌면 좋다냐 끄윽 울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