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맘

2012년 2월 17일 오후 02:02 본문

좋은글

2012년 2월 17일 오후 02:02

데레사짱 2012. 2. 17. 14:18

역사관 데스크에 앉아 밖을 내다보니 바람이 제법 분다.
태극기 펄럭이는 소리가 제법 크다. 나뭇가지도 흔들흔들 을씨년스럽네.
미역국 먹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