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맘
2012년 2월 17일 오후 02:02 본문
역사관 데스크에 앉아 밖을 내다보니 바람이 제법 분다.
태극기 펄럭이는 소리가 제법 크다. 나뭇가지도 흔들흔들 을씨년스럽네.
미역국 먹었당 ㅠㅠ
'좋은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 남편이 듣고 싶어하는 말인데... (0) | 2012.02.19 |
---|---|
남편은 데리고 온 아들? (0) | 2012.02.17 |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0) | 2010.06.21 |
[스크랩] 좋은 에너지가 담긴 말 (0) | 2009.04.04 |
[스크랩] 열정적으로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0) | 2008.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