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맘
2012년 1월 8일 오후 10:39 본문
점심은 남편 초딩친구 계모임에 가서 오리고기 실컷 먹고, 터미널에 태워다 주고, 저녁은 여고동창 모임. 한달여 만에 만났지만 수다는 끝이 없고 하하 호호 식당이 떠나가라 웃고, 나이들면 어쩔수 없나 보다. 내일이 크리스마스때 만들어 놓은 트리 조명을 철거 한다고 해서 소피아랑 금오산에 올라가서 반짝이는 불빛을 감상하고 아쉬움을 남기고 왔다.
점심은 남편 초딩친구 계모임에 가서 오리고기 실컷 먹고, 터미널에 태워다 주고, 저녁은 여고동창 모임. 한달여 만에 만났지만 수다는 끝이 없고 하하 호호 식당이 떠나가라 웃고, 나이들면 어쩔수 없나 보다. 내일이 크리스마스때 만들어 놓은 트리 조명을 철거 한다고 해서 소피아랑 금오산에 올라가서 반짝이는 불빛을 감상하고 아쉬움을 남기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