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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오프라인 모임

데레사짱 2011. 8. 28. 22:47

오프라인 모임이 저녁이라 소피아를 데리고 갔다.

갈수록 말도 듣지않고 제멋대로 이다.

계속 폰으로 게임만 하느라 소리를 시끄럽게 해놔서 방해가 되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자 배고프다고 소리치고 정말 때려주고 싶었다.

 

 울먹이면서도 폰은 계속 보고있다.

눈이 나빠질까 걱정인데 입을 막을 방법이 이것 밖에 없어서 주게 된다.

모인 생공주 반갑고 즐건 시간들이었습니다.

 

사진은 까페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