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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 견학 본문
양동마을에 도착해서 둘러보았다.
문화유산 등재배경은 550년 동안 동네가 살아있다는 것과 두 가문에서 많은 벼슬 과거급제 120명 판검사, 교수가 났다고 함.
풍수적으로 부자마을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함.
정충비각과 위의 관가정 손중돈이 분가하여 살던 집
아주 오래 된 듯한 은행나무
바깥일을 하던 하인들이 살던 집이라고 함.
서당앞에서 해설사님이 설명을 잘해주셨는데...
위에서 내려다본 마을
향단. 모친의 병간호를 하도록 중종이 지어준 집. 원래 99칸이라고 하는데 현 56칸이 보존되어 있다고 함.
가서 볼 수 없어서 먼데서 한컷.
1칸이라고 하는 것은 오늘 알았는데 기둥과 기둥사이의 공간이라고 한다. 1칸이 6자라고 함.
높은 곳에 위치해서 아래 먼곳의 경관을 보기에 좋은 곳
마당에서는 타작이나 생산적인 일을 한다고 함. 아무것도 없이 깨끗하다.
정충비각인데 담너머로 한컷
조별로 한컷 우리조는 3조 여섯명인데 한명이 빠졌다.
양동마을은 설창산을 주봉으로 물자 모양으로 뻗어내린 세 구릉과 계곡에 자리잡고 있다.
조선시대 가옥 150여채가 잘 보존되어 있다.
사람들이 거주하기 때문에 집에 들어가면 문을 함부로 열지 말라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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