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맘
금오산 나들이 본문
아빠랑 금오산 나들이
엄마는 발관리 교육중
오전부터 하루종일 아빠랑 놀고 저녁 때 만났는데 넘 반가워한다. 아빠를 좋아해서 주말에는 아빠하고만 놀겠단다. 그래서 편하기도 하지만 어떤때는 야속하기도... 내편도 있다. 작은 아들!! 언제나 엄마 생각해 주고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나의 든든한 후원자. 화장품이 떨어지면 사다주고 이번엔 노트북까지 정말 대단한 아들이다. 미안함도 없지 않지만 선물 받으면 기분은 좋다. 꼭 성공할 거라 믿는다. 내아들 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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