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사대

10/1일 대사모 모임후

데레사짱 2011. 10. 2. 08:37

 더덕고을에 들어서니 꽃잎으로 장식해 놓은 모습이 보였다.

 

 만지고 싶고, 신기해하며 연신 야 예쁘다고 ㅎㅎ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하며 감탄.

 

 

 

 

 

 

 

 

 

 사자상에 올라가고 싶어서 우와 무섭다.

 

 야호

 

 

 

 

 

 간식시간 많이 걸어서 인지 배맛이 꿀맛

 덥다고 스타킹을 벗어던지더니 넘어져서  무릎이 아프다고

 숨바꼭질 한다고 숨어서 큭큭대기도 하고

 부서진 의자 위에서 중심잡기도 하며

 

 여긴 대한농원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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