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모임 봉무공원에서

한시 보다 좀 늦게 도착하였더니 이미 식사는 다들 하셨고, 밥에 다가 고디된장국을 말아 먹었다.

광자언니와 총무님이 준비해온 점심과 여러가지 음식들 맛있게 먹었고,

봉무공원을 돌아보기로 함.

 

 밍키생각이 나서 남은 고기를 싸가지고 가방에 넣어다님.

 오리배는 타고 싶었지만 여유가 없어서 구경만 하였다.

 

 

나비생태학습관에서 나비를 관찰하고 예쁜꽃도 담아보았다.

 

 에구 가방을 돌리다가 그만 얼굴 표정이 왜이래 된거야ㅠㅠ

 수상스키 타는 포즈연습해보기도 하고

 유대표님 후배님이 이곳 사장님이라 우리는 보트를 타는 즐거움을 맛볼수 있었다.

 최고였어요.

다음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