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역사관

새봉회 2월 모임 시골여행에서

데레사짱 2013. 2. 6. 11:11

저녁 스케줄~~

소피아를 유치원에서 데려오고,

터미널에서 남편 태우고 강남병원에 가서

혈압약 타서 집에 모셔다 놓고 ㅎㅎ

엄마를 따라 가야 된다며 졸라서

소피아 델꼬 역사관으로 가서

회의 끝난 후에 시골여행으로

 

 보글보글 만두전골

새봉 미정 회장님이 안먹어 봤다며

언젠가 찍어 올린 카스의 사진을 보고

먹고싶어 이곳으로 정했다고 함.

 처장님 무신 말씀을 요러코롬 열심히 하신대요?

 건배는 힘들어 ㅠㅠ 머리 나쁘면 따라 하지도 못해요.

벌써 다 잊어 버렸지라 ㅋㅋ

~~~~~ 위하여 라고 하면

새마을 을 을 좋다 쾌지나 칭칭나네~~ 에구 모르겠다.

 

 우리 소피아는 처장님을 올려다 보고 있어요.

재밌다고 ㅋㅋ 소리내서 웃기도 하공 ㅎㅎㅎ

 전골이 맵다고 딴거 시키라 했더니 접시수육을 시킨모양이다.

들어와서 맞냐고 묻는디 헐~~

소피아는 고기가 먹고 싶었던게지...

그냥 칼국수 달라고 해서 먹는 중

 부장님은 인터넷에서 재밌는 야거들을 보여주신다공

 은영샘 울 소피아 머리 묶어 주신다고 ㅎㅎ

 이런머리 처음이야 라며 ㅎㅎㅎ

 

옆에서 같이 다정하게 있을때 찍었어야 되는디

소피아가 핸폰을 가지고 노는 바람에 놓쳐버렸당 ㅠㅠ

넘 열심히 찾으시는거 아녜여??

저녁 맛나게 먹고 한참 웃었네요.

이런 모임들이 생활에 활력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