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역사관

2012년 2월 16일 오후 06:20

데레사짱 2012. 2. 16. 18:23

올 한해는 도전의 해로 잡고 이력서를 내러 다녀야 겠다.
오늘 처음으로 교육청에 지원서를 냈다.
안된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이젠 도전해야겠다.
어디든 내봐야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