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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4일 오후 11:46
데레사짱
2011. 12. 24. 23:50
축 성탄!!
조용한 밤이네요.
아들은 친구와, 남편도 친구와 광란의 밤을 보내고 있을거고, 딸은 자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기웃거리고 있는 시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