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선비대학에서 영천으로

오성예식장앞에서 출발 8:30분

 소피아랑 엄마랑 서로 찍어주기

 

 한약축제 행사장에 내리면서 ㅎㅎ

 원하는 걸 들어주지 않아서 기분이 가라앉은 상태

 

 울먹이며 혼자 가겠다고

 

 계속 짜증 내고 풍선 사주지 않았다며 투덜댄다.

 

 

 역앞 부스에 들어서면서 약간은 풀린듯

 신기한 물건이 많아서 아는 건 내게 설명을 해준다.

 호기심이 많아 뭐든 만져보고 싶은데 손대지 말라고 하게 된다.

 

 

 

 

 

 

 

 

 

 

 

 

 

 자동차 위에 미니바이킹을 타면서 하하호호 다풀렸네요.

 시조경창대회에서 구경한 후에 영천문화원 옆의 한식당으로 자리를 옮김.

 점심식사후에 조양공원에서

 

 

 

 

 허수아비 인형전시장

 

 

 

 나도 허수아비가 되어 볼까?

 마음같이 잘 안되니까 피식

 

 

 

천체과학관으로 옮겨서 위의 영상을 관찰하는데 재미있어함.